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이하이 터널 한국 유치원 버스 화재 사고 (문단 편집) === 시민들의 방관 === CCTV나 블랙박스를 통해 버스에 불이 난 와중에도 어느 누구 하나 구호를 시도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음을 볼 수 있었다. [[방관|불이 심하게 나지 않아 충분히 창문을 깨고 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던 상황임에도 많은 차량들이 무시하고 지나갔다. 심지어 불타고 있는 버스를 찍어 SNS에 올리고 구경만 한 시민도 있었다.]] '''그것도 화재 초기에.''' 이 사건이 발생하기 1년 전 [[부산]]의 [[곰내터널]]에서 유치원 버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구조했던 점과 비교되어 중국의 국민성이 굉장히 비난받았다. 게다가 부산의 사건은 웨이하이 터널 사건보다 유치원생이 무려 두 배나 많은 21명이었으나 전원 구조하는 데 채 5분도 걸리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안타까운 부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